29일 오전 0시 38분쯤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한 주유소에서 일하던 30대 남성이 마약을 투약한 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질렀다. (의정부경찰서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마약투약대마분신양희문 기자 '시의원들에 돈봉투' 강수현 양주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편의점서 담배 사려던 10대, 신분증 요구 받자 직원 폭행관련 기사유아인과 미국서 대마 흡연 30대 유튜버 1심 징역형 집유'대학가 집단 마약' 깐부 회원·전문의,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마약 집유' 모 그룹 3세, 또 약물 취했다…하루 두 번 교통사고 '쾅쾅''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다음달 24일에 2심 결심"오징어 게임 캔디 팔아요"…야산서 마약 제조·판매한 일당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