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용인갑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제5차 회의에 참석한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과 양 후보가 나란히 앉아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1일 오전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용인갑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양 후보, 김철근 선대본부장, 김두수 공명선거단장, 문지숙·정지현 비례대표 후보 등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개혁신당이준석천하람윤석열양향자공영운더불어민주당김기현 기자 화재로 연기 마신 20대…'3시간 뺑뺑이' 끝에 서울 병원 이송화성 근생시설 건설현장서 70대 추락…엉덩이에 철근 박혀 중상관련 기사이준석 "영수회담 성과 없어…이재명 시정연설하고 끝내"'민주와 연대' 조국혁신당 주춤…'尹 때리기' 개혁신당 상승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 나오면 尹 탄핵도 필요 없다"[총선! 판이 바뀌다] 尹 찍었던 2030 남성도 등 돌려…좁아지는 보수 지형개혁신당 이기인·허은아 등 5명 당대표 출마…'천아용인' 경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