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DMZ 평화의길이 처음 개방된 지난 2019년 군 장병들이 철거 GP로 향하는 통문을 개방하고 있다. ⓒ 뉴스1 박대준 기자관련 키워드디엠지평화의 길비무장지대임진각생태탐방로도라전망대남북출입사무소도라산박대준 기자 고양시 공무원노조, '존경받는 간부'에 박노선 국장 등 4명 선정박정 의원 '도심 군부대 이전 지원법' 대표발의관련 기사“DMZ 평화의 길 함께 걸어요” 양구군, 테마노선 16.7㎞ 운영'접경지역 비무장지대 체험'…양구 DMZ 평화의길 14일 개방"코리아 둘레길 다같이 걸어볼까"…'2024 상반기 걷기여행주간' 개최"DMZ 평화의 길 10개 열렸다"…참가자 온라인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