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후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바퀴가 빠져 부산 방향으로 향하던 관광버스 앞 유리를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김기현 기자 안성 자동차부품 공장서 캐노피 무너져 70대 근로자 사망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천장 붕괴…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