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이 발생한 가운데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수원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전세사기·깡통전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새벽 1시 이천시 길가서 '묻지마 폭행'→석방→용인서 '살인미수'보이스피싱 수거책 가담 60대 항소심서 형 가중…징역 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