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표적으로 삼아 ‘검사 독재 심판’을 외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24일 김포시 통진읍의 부대 부설 어린이집인 청룡어린이집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은 젊은층을 포함한 범진보층 지지율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 대표가 양향자(왼쪽) 이원욱(오른쪽) 의원과 함께 1월2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송용환 기자 안양시, 행동교정·응급처치 등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안양 박달우회로 구간, 10월부터 시속 50㎞ 과속단속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9일, 목)추석 민심 아전인수…여 "정쟁 그만, 민생" 야 "윤 부부에 분노"(종합)[오늘의 주요일정]정치·정부 (18일, 수)[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7일, 화)윤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추석 밥상머리 성토장 우려"[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