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표적으로 삼아 ‘검사 독재 심판’을 외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24일 김포시 통진읍의 부대 부설 어린이집인 청룡어린이집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은 젊은층을 포함한 범진보층 지지율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 대표가 양향자(왼쪽) 이원욱(오른쪽) 의원과 함께 1월2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송용환 기자 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김동연 "눈치 본 적 없다…기회 만들겠다" 대선출마 시사관련 기사이준석 "심상정 대표님 죄송, 앞으로 빼 먹지 않겠습니다" 급 사과 왜?이준석 "'이재명은 분뇨차' 한 적 없다, 왜 화를…한덕수, 전쟁 나도 尹눈치?""이재명이라 희망 있다"…꿈틀대는 보수 잠룡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2일, 일)한때 '차기 대통령감' 1등 한동훈…탄핵 가결 후 5%로 '추락' [여론풍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