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마약류중독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치료보호기관 4곳이 추가 지정돼 총 7곳으로 늘어난다. 사진은 2021년 5월7일 당시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오른쪽)가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기관송용환 기자 경기주택공사, 동탄2 단독주택 59필지 분양…최대 6억원경기신보,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1000만원 후원관련 기사남경필 "마약청 만들어야"…여야, '마약류 의약품 정책' 실효성 지적(종합)"중독자 재활 실적 미미" "마약류 쇼핑"…'마약류 의약품' 도마에경기도,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 설치·운영…전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