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마약류중독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치료보호기관 4곳이 추가 지정돼 총 7곳으로 늘어난다. 사진은 2021년 5월7일 당시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오른쪽)가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기관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서 부결된 '세무사 위탁사업비 검사' 내년 통과 청신호'준예산은 없다' 경기도의회 여야, 연내 예산안 처리 합의관련 기사남경필 "마약청 만들어야"…여야, '마약류 의약품 정책' 실효성 지적(종합)"중독자 재활 실적 미미" "마약류 쇼핑"…'마약류 의약품' 도마에경기도,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 설치·운영…전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