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판을 앞두고 전세사기 피해자 경기대책위원회가 22일 수원지법 앞에서 이들의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4.2.22/뉴스1 ⓒ News1 배수아 기자배수아 기자 새벽 1시 이천시 길가서 '묻지마 폭행'→석방→용인서 '살인미수'보이스피싱 수거책 가담 60대 항소심서 형 가중…징역 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