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연휴에도 ‘가축방역’ 강화…올해 AI·ASF 각 1건 발생

귀성객 축산농장 방문 자제 홍보, 소독시설·통제소 상시 운영

경기도가 설 연휴기간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소독시설·통제소 상시 운영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1월9일 오후 안성시 일죽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항원(H5형)이 검출돼 방역 관계자들이 사육 중인 모든 닭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작업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도가 설 연휴기간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소독시설·통제소 상시 운영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1월9일 오후 안성시 일죽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항원(H5형)이 검출돼 방역 관계자들이 사육 중인 모든 닭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작업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