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다' 59석 놓고 여야 경기도 '혈투' 승부수는?[총선 D-60]

與 '철도 지하화' 등 대형공약에 野 '검찰독재'로 맞대응

경기지역에서의 4·10총선 승리를 위한 거대양당의 발걸음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 사진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는 모습.(공동취재) 2023.12.29/뉴스1
경기지역에서의 4·10총선 승리를 위한 거대양당의 발걸음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 사진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는 모습.(공동취재) 2023.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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