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서의 4·10총선 승리를 위한 거대양당의 발걸음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 사진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는 모습.(공동취재) 2023.12.29/뉴스1관련 키워드경기도한동훈이재명410총선송용환 기자 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안양청소년재단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관련 기사이재명, 정치생명 걸고 선거법 2라운드…3개월 내 결론 나와야(종합)[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이재명, 브라질 룰라 빗대며 "증거는 없지만 기소하는 게 똑같아"민주 "정치 검찰, 이재명 법정 연금 하려 해…尹 재집권 자신 없는 것"한동훈, 이재명 6번째 기소에 "상식적인 기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