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사상자를 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기 성남시 수정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배수아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24일, 일)…"맑은 날씨…아침엔 추워요"제2경인고속도로 승용차 화물차 추돌…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