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용인’ 이탈 김용태 등 총선 나선 청년층…당선 가능성은

경기 예비후보 339명 중 20~30대 18명 힘겨운 경쟁 예고

‘천아용인’에서 이탈한 김용태, 대통령실 최연소 참모 김원재, 비례대표 전용기 등 20~30대 청년 정치인들이 연이어 경기지역에서의 4·10총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인 지난해 12월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에서 한 직원이 국회의원 배지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2023.12.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천아용인’에서 이탈한 김용태, 대통령실 최연소 참모 김원재, 비례대표 전용기 등 20~30대 청년 정치인들이 연이어 경기지역에서의 4·10총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인 지난해 12월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에서 한 직원이 국회의원 배지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2023.12.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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