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재자가 된 가운데 1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 and the Innovator)’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열렸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다보스포럼관련 기사김동연 경기지사 “AI 주도 대전환 시대 해법은 휴머노믹스”'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24일 개막…세계 석학, AI·휴머노믹스 논의미국 출장 김동연, 미주개발은행 총재 만나 세일즈 외교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내 첫 '기후위성', 경기도가 쏘겠다"김동연 "국민 '읽씹' 공방 봐야하나…與 전당대회 애처롭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