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재자가 된 가운데 1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 and the Innovator)’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열렸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다보스포럼관련 기사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내 첫 '기후위성', 경기도가 쏘겠다"김동연 "국민 '읽씹' 공방 봐야하나…與 전당대회 애처롭기까지"[김동연호 2년]정부가 안하면 도가 한다…'기후도지사'가 일으킨 변화김동연 2년 '경제외교' 성과 돋보인다…37개국 돌며 투자·교류협력 강화김동연, 하오펑 中랴오닝성 당서기와 재회…"교류심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