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약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경기도가 올해부터 기금 조성에 나선다. 사진은 김 지사가 지난 3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 2024.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경기북부특별자치도김동연경기도의회기금송용환 기자 안양대 음악학과 졸업연주회, 5~8일 평촌아트홀 등서 열려가천대, 이노제닉스에 '쓰쓰가무시증 신속 진단 기술' 이전관련 기사“생색은 도가, 돈은 우리가”…고양시, 경기북부 프로젝트 시큰둥경기도의회 국힘 “김동연 '수박 겉핥기' 식 도정 운영에 우려”'주 4.5일 근무제 꺼낸' 김동연 경기지사 '휴머노믹스'로 경제해결사 자처경기도의회 '북부 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건의안' 상임위 통과'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힘 싣는 도의회 국힘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