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골자로 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수정안 표결에 앞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의 토론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동연이태원 특별법 통과김정률 기자 한-말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밀착(종합)윤 대통령 부부, 개인 휴대전화 교체…"소통 시스템 변화 차원"관련 기사김동연 "거부권을 거부하라" 국힘 이태원특별법 재의요구권 건의에김포가 쏘아올린 '메가시티' 논의…대중교통비 인상에 기후동행카드 출시이태원 유가족 만난 김동연 “책임자 사과·책임 소재 밝혀야”(종합)이태원참사 유가족 만난 김동연 “특별법 통과로 책임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