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회소득’ 관련 6개 사업 예산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내년부터 더욱 본격화 된다. 사진은 지난 7월20일 경기도청 1층 카페(쉼마루)에서 김 지사와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경기도의회기회소득송용환 기자 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안양청소년재단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관련 기사김동연 “내년 기후위성, 기후보험 가입, 기후펀드 약속 지킬 것”경기도, 파리올림픽서 귀국한 경기도선수단 환영 행사경기도의회 국힘 “김동연 '수박 겉핥기' 식 도정 운영에 우려”'주 4.5일 근무제 꺼낸' 김동연 경기지사 '휴머노믹스'로 경제해결사 자처경기도, 수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기억_미래를 잇다'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