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회소득’ 관련 6개 사업 예산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내년부터 더욱 본격화 된다. 사진은 지난 7월20일 경기도청 1층 카페(쉼마루)에서 김 지사와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경기도의회기회소득송용환 기자 안양시 29일 민원실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가족돌봄휴가 부당사용 경기도 공무원들…'대입상담에 배우자 보내'관련 기사김동연 “내년 기후위성, 기후보험 가입, 기후펀드 약속 지킬 것”경기도, 파리올림픽서 귀국한 경기도선수단 환영 행사경기도의회 국힘 “김동연 '수박 겉핥기' 식 도정 운영에 우려”'주 4.5일 근무제 꺼낸' 김동연 경기지사 '휴머노믹스'로 경제해결사 자처경기도, 수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기억_미래를 잇다'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