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와나토큰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철 한글과컴퓨터(한컴) 회장의 아들 김모씨가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2.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아로와나토큰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철 한글과컴퓨터(한컴) 회장의 아들 김모씨(왼쪽)와 아로와나토큰 발행 업체 대표 A씨가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2.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아로와나토큰한글과컴퓨터김상철비자금성남지청구속송치경기남부경찰청유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17일, 화)… 추석, 체감 35도에 곳곳 소나기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전복사고…음주운전 의심관련 기사김연수 한컴대표…27일 주총서 지주사 사내이사 선임'가상화폐 비자금 96억' 한컴 김상철 회장 영장 기각(종합)'가상화폐 비자금 96억 조성' 한컴 김상철 회장 영장 기각(상보)암호화폐로 '96억원' 비자금 조성 한컴 김상철 회장 구속기로오너 리스크에 한컴 '휘청'…우주·바이오·AI 신사업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