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대설에 대비해 온실·비닐하우스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나섰다. 사진은 2020년 8월2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 일대 논과 비닐하우스가 폭우로 인해 잠겨 있는 모습. 2020.8.2/뉴스1관련 키워드경기도풍수해보험송용환 기자 안양시, 28~29일 석수도서관서 '마당으로 나온 도서관' 운영성남시 '청년 취업박람회' 27일 개최…20개 기업서 126명 채용관련 기사"반지하 침수 막는다"…부천시, 침수 우려 주택 담당 공무원 배정경기도, 호우·폭염·지진 등 재난시 행동요령 애니메이션으로 홍보“부담 줄어든 풍수해·지진보험…재해 대비하세요”보험료 70%이상 지원“풍수해보험으로 폭우·폭설 대비하세요” …경기도, 보험료 70%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