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사진 오른쪽)이 시장점유율이 1%에 불과하고 회원 수도 급감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경기도의회 생중계 캡처)/관련 키워드경기도 배달특급이병길송용환 기자 성남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안양대, 맞춤형 취업 통합서비스 '취업집중 프로젝트'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