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아들 법정서 녹취 전부 재생…검찰 "쥐새끼라는 단어 들려"

4차 공판 열려…녹취에 대한 증거능력 상관 없이 전후사정 파악

웹툰작가 주호민씨.(SNS 갈무리)
웹툰작가 주호민씨.(SNS 갈무리)

웹툰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 A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이 재개된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김기윤 경기도교육청 고문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8.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웹툰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 A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3차 공판이 재개된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김기윤 경기도교육청 고문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8.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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