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림역, 성남시 서현역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경찰 당국이 특별치안 활동을 선포한 8월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 무장경찰과 전술장갑차가 배치돼 있다. (경찰청 제공) 2023.8.4/뉴스1배수아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 남한강 들어간 50대 숨진채 발견'끊어진 연 찾는다고'…연싸움 중 실종된 80대 갈대숲서 숨진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