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LSD)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 가축방역관이 적정인원의 4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증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도내 한 사육농가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럼피스킨경기도가축방역관송용환 기자 '평창 -19.9도·포천 –17.1도' 아침 강추위…성탄절까지 한파(종합)경기농기원, 소포장 적합한 느타리 신품종 '대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