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성년자 연쇄성폭행 혐의로 공개수배된 김근식2020.12.13/뉴스1 ⓒ News1 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근식을 태운 호송차가 1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근식은 이날 오후 3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성폭행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공동취재) 2022.10.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 남한강 들어간 50대 숨진채 발견'끊어진 연 찾는다고'…연싸움 중 실종된 80대 갈대숲서 숨진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