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기본소득’ 연천 청산면 '인구증가 322명→18명' 꺾인 이유는

방성환 경기도의원 행감서 지적…거주지 한계 등이 주요인 꼽혀

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성남5, 오른쪽)이 10일 도청 농수산생명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인 연천군 청산면의 인구증가세 급감을 지적했다.(경기도의회 생중계 캡처)/뉴스1
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성남5, 오른쪽)이 10일 도청 농수산생명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인 연천군 청산면의 인구증가세 급감을 지적했다.(경기도의회 생중계 캡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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