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성남5, 오른쪽)이 10일 도청 농수산생명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인 연천군 청산면의 인구증가세 급감을 지적했다.(경기도의회 생중계 캡처)/뉴스1관련 키워드경기도농촌기본소득방성환 도의원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서 부결된 '세무사 위탁사업비 검사' 내년 통과 청신호'준예산은 없다' 경기도의회 여야, 연내 예산안 처리 합의관련 기사'농민기본소득·농어민기회소득' 통합 두고 김동연-도의원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