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 재혼 상대로 알려진 뒤 사기 의혹을 받는 전청조 씨가 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를 나서 서울동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23.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전청조임신사기기소남현희재판양희문 기자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무기징역…法 "사형은 예외적 경우만"(종합)'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무기징역…"죄질 극히 불량"(상보)관련 기사"유엔빌리지서 임신"…유명 사업가 독주 권한 뒤 성범죄, 정관수술했다며 발뺌'제2 전청조' 소문 무성했던 재혼 남친과 헤어진 아름…"배 속 아이는?"남친에 임테기 보여 주며 '임신했다' 거짓말…"전청조가 떠오른다" 소름'36억 사기' 전청조 오늘 첫 재판…남현희 공범 의혹은 올해 넘길 듯"남현희 산모, 아드님 오셨다"…전청조 본 산부인과 간호사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