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성년자 연쇄성폭행 혐의로 공개수배된 김근식2020.12.1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김근식배수아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 남한강 들어간 50대 숨진채 발견'끊어진 연 찾는다고'…연싸움 중 실종된 80대 갈대숲서 숨진채 발견관련 기사'20대 여성 10명 성폭행' 박병화, 수원 전입 후 웃지 못할 '월세 지원론''DJ 3남' 김홍걸 "동교동 사저 허위사실 유포"…김재원·김근식 고소김근식 "수사심의위 소집, 이원석이 이원석 한 것…법 앞에 평등 실현 의지"김용태 "이준석, 한동훈 부럽겠지만 선수끼리 왜 그러시냐…망신주기는 그만"[인사]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