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평택시 팽성읍 SPL 평택공장으로 경찰, 고용노동부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22.10.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SPLSPC산재사고손가락끼임절단허영인유재규 기자 이천지역 세 달째 미분양관리지역 대상…'미분양 해소 저조'과천시, 내년부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탄소중립 실천관련 기사환노위, 산재 청문회서 DL·SPC 질타…"우리의 관리 책임 있다"SPL 제빵공장서 20대 노동자 부상…철제 컨베이어 내려앉아(종합)SPC, 위생사고 5년여간 79건…"재발 방지 위해 가중처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