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35분께 포천시 소홀읍 고모리저수지에 추락한 민간헬기 동체가 인양된 후 트럭에 실려 있다. 지난 3일 오전 11시9분께 고모리저수지에서 민간헬기 1대가 산불진화에 사용할 물을 저수지 등에서 수집하는 담수작업 테스트를 위해 홀로 비행하다 사고가 났다. 2023.10.5/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5일 오전 경기 포천시 고모리저수지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관계당국이 지난 3일 추락한 민간헬기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11시9분께 민간항공 소속 헬기가 이곳 저수지에서 산불 방재용 담수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추락해 60대 기장 1명이 숨졌다. 2023.10.5/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5일 오전 경기 포천시 고모리저수지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관계당국이 지난 3일 추락한 민간헬기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11시9분께 민간항공 소속 헬기가 이곳 저수지에서 산불 방재용 담수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추락해 60대 기장 1명이 숨졌다. 2023.10.5/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포천고모리저수지추락헬기인양작업양희문 기자 '시의원들에 돈봉투' 강수현 양주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편의점서 담배 사려던 10대, 신분증 요구 받자 직원 폭행관련 기사"바스락 바스락"…아날로그 ASMR 가득 찬 낙엽길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