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가 7월19일 북부 누림센터(양주시) 개관식에 참석한 모습. 김 지사는 당시 ‘장애인 기회소득’ 등 대상자를 만나 “올해는 장애인 기회소득을 시작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법적 절차인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했다. 왼쪽부터 김동연 지사, 한덕수 총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기회소득경기북부특별자치도경기국제공항송용환 기자 가천대, 트로트·엔카 주제로 대중음악 역사·의미 논의안양시 '경기도 청렴대상' 장려상…5년 연속 수상 행진관련 기사경기도의회 국힘 “김동연 '수박 겉핥기' 식 도정 운영에 우려”'주 4.5일 근무제 꺼낸' 김동연 경기지사 '휴머노믹스'로 경제해결사 자처경기도의회 대표연설…민주는 尹·국민의힘은 김동연에 공세포천서 청년 만난 김동연 “특별자치도 힘 합치면 경기북부 장래 밝아”'사상 최초' 여야 동수 경기도의회…힘겨루기 속 협치 행보[결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