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남부소방서에서 구급대원들이 폭염 대비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 여름이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구급차에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정제소금 등 폭염대비 물품 9종을 갖춘 폭염구급대 276대를 운영 중에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폭염구급대폭염특보119경기도소방재난본부최대호 기자 평택항 새해 첫 수출현장 찾은 김동연 "경제 재도약" 강조경기도, 취약계층 30만 8601가구에 1월 난방비 5만원씩 긴급 지원관련 기사'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폭염경보' 부산서 프로야구 직관하던 11세 팬, 구급차에 실려가올여름 전남 온열질환자 281명…작년보다 125명 늘어3일 함안 텃밭서 쓰러진 70대 숨져…경남 폭염 사망자 누적 6명"시민 피해 최소화"…대구소방, 9월까지 폭염 대비 구급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