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운영중인 '한달 살아보기' 숙소로 활용중인 왕징면 나룻배마을 연수원. (출처=나룻배마을 SNS)관련 키워드연천군귀농한달 살아보기인구소멸민박인구유입자연감소박대준 기자 건보 일산병원, 심평원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킨텍스, GTX 개통에 서울서 1시간→16분…“방문 더 쉬워질 것”관련 기사연천군, 귀농·귀촌 희망 '한 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