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이회 김태형 의원(민주·화성5)이 ‘제2의 방음터널 화재’를 막기 위한 내용이 담긴 관련조례 개정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12월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는 모습. 2022.12.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경기도의회김태형방음터널송용환 기자 중부고속도 하남 부근서 화물차 전복…40대 운전자 숨져경기신보, 소상공인·상인연합회와 '내수 침체 극복'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