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의왕ICD 오거리에서 열린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연대총파업운송차질의왕ICD안전운임제일몰제폐지양희문 기자 화성 봉담읍 모텔서 불…1명 심정지 등 18명 중경상"수영중 사라졌어요"…안산 시화호서 신원미상 남성 실종신고관련 기사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쇄신' 숙제 안은 윤 대통령…'불통' 이미지 떨쳐낼까[전문] 尹 "의료계, 증원 규모 줄이려면 통일된 안 제안해야"화물연대-한국알콜 노사교섭 극적 타결…총파업 철회·25일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