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제주를 강타한 6일 오전 제주시 삼도동의 한 건물에서 샌드위치 패널이 뜯겨져 나가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제공)2022.9.6/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울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권에 든 6일 새벽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아래 하천에서 2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폭우로 불어난 남천. 2022.9.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오후 제주시 삼양동의 한 주택 지하가 침수돼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2.9.5/뉴스1관련 키워드힌남노오미란 기자 [오늘의 날씨] 제주(25일, 수)…성탄절 밤 곳곳 눈비"관광 활성화" vs "부작용 속출" 제주에도 춤추는 식당 생길까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5일, 수)…흐린 성탄절, 낮 최고 4~10도홍준표 "헌재심판 뒤 사법절차 밟아야…여론 떠밀린 계엄수사는 보복"관련 기사현대제철 포항2공장 폐쇄 결정에 포항시, 위기대응TF 가동대구지법 "자가 출퇴근에 공용 차량 사용 경찰관 견책 처분 적법""비상 발전설비 확보 의무화"…정준호 의원, 블랙아웃 방지법 발의포항시, 행안부 합동 남구 냉천 재해복구현장 점검김태선 의원, 여름 재해 대비 동구 해안 저지대 주택가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