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대신 인력투입 강요한 발주사 안전사고 나자 '무관심'

GS파워 안양공장 해체 작업 과정에 일용직 근로자 골절 사고
당초 장비 투입 철거 계획 세웠으나 GS파워 요구로 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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