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8시께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 산하촌마을이 집중호우로 배수관이 역류하면서 마을이 물에 잠겼다. 이로 인해 5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어 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남양주시 제공)ⓒ 뉴스1지난 8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한 마을이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모습.(남양주시 제공)ⓒ 뉴스1지난 8일 낮 12시32분께 양주시 백석읍 광백저수지에서도 폭우로 불어난 물에 주민 1명이 저수지 건너편에 고립돼 출동한 119구조대가 약 50분 만에 구출했다.(경기도북부소방본부 제공)ⓒ 뉴스1양희문 기자 '시의원들에 돈봉투' 강수현 양주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편의점서 담배 사려던 10대, 신분증 요구 받자 직원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