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과림동 일대 부착된 개발구역에 대한 행위제한 알림 표지판.ⓒ 뉴스1 유재규 기자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사들인 경기 시흥 과림동 소재 농지에 보상 목적의 묘목이 심어져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10일 경기 광명 노온사동의 광명시 공무원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토지에 텅 빈 비닐하우스가 설치돼 있다.ⓒ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신도시투기유재규 기자 경기 10월 소비자심리지수 1.4p↑…고물가 여파로 소비 위축경찰 'LS전선 도면 유출 의혹' 대한전선 3차 압수수색관련 기사신규택지, 31년 입주 가능?…국토부 "사업 기간 최대한 단축"[일문일답]집값 뛴 '강남3구·마용성' 위법 397건 적발…1기신도시도 조준(종합)"위법 의심거래 68%가 서울…1기 신도시로 조사 확대"[일문일답]주택 이상거래 빈번 "부동산원 권한 늘리고 이상 잔금거래 제외해야"김헌동 "3기 신도시, SH 참여해야…20조 넘게 벌 수 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