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숨진 세 모녀 중 A씨(43·여)의 죽음에 친정엄마인 B씨(65·여)가 개입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1관련 키워드촉탁살인세모녀수원세모녀유재규 기자 시흥시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오이도 Go, Back, Jump' 선정"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응급 분야 '경기도지사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