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후보등록 첫날, 여야 모두 “내가 적임자”

공약발표 등으로 유권자 민심잡기, 군소정당 후보는 불공정한 선거 문제점 제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 첫 날인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을에 출마한 김상민 새누리당 후보와 수원무에 출마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수를 하고 있다. 2016.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 첫 날인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을에 출마한 김상민 새누리당 후보와 수원무에 출마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수를 하고 있다. 2016.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지혜 후보(노동당·고양갑)가 24일 고양선관위에서 “현행 선거방송토론 규정은 소수정당 후보에게 불공정한 룰”이라며 항의 차원에서 TV 모양의 피켓을 머리에 쓴 채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News1 2016.3.24
신지혜 후보(노동당·고양갑)가 24일 고양선관위에서 “현행 선거방송토론 규정은 소수정당 후보에게 불공정한 룰”이라며 항의 차원에서 TV 모양의 피켓을 머리에 쓴 채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News1 201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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