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태성 기자대선 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제12대 국회부의장을 지낸 백우 김녹영 선생의 묘소를 살펴보고 있다.hancu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