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벌어진 지 8일째인 6일 오전 유가족들이 임시로 사용했던 셸터는 가족들의 슬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2025.1.6/뉴스1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대합실 계단에서 한 유가족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귀를 바라보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유족재정비자원봉사박지현 기자 공용주차장이 '화물차 장기주차장' 둔갑…지자체는 '황당 허가'출·퇴근 미등록 유연근무자 수두룩…광주 남구, 복무관리 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