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쯤 분향을 위해 찾은 참배객들의 행렬이 공항을 둘러싸고 있다.2025.01.01/뉴스1 ⓒ News1 이강기자1일 오후 2시 30분쯤 분향을 위해 찾은 참배객들의 행렬이 300m가량 늘어섰다.2025.01.01/뉴스1 ⓒ News1 이강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참배객추모애도이강 기자 새해 첫 주말 새벽부터 쩍 갈라진 尹 관저 앞…밤샘 농성 '긴장감'[단독]"아들뻘 대원 앞세우지 말고 경호처장 나오라"…간절한 외침관련 기사지친 몸 이끌고 나온 수녀들…하교하는 고교생도 추모발길"나 엄마 없이 해본 게 없는데" 공항 전체에 유가족들 '손편지'(종합2보)이재명, 무안·광주 머물며 유가족 위로…참사 현장 방문(종합)파손된 기체 앞 '떡국' 차린 유가족들…공항 둘러싼 1만 '추모'(종합)새해 첫날 전남분향소에 9천명 가까운 추모객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