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31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방 2㎞ 해상에서 항해 중인 여객선 A 호에 불이 나 해경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목포해경 제공)2024.12.30/뉴스1관련 키워드목포해양경찰서신안해상여객선화재김동수 기자 억대 사기 혐의 수사 받던 지방의원 동생·피해자 숨진채 발견순천 성가롤로병원, 보건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고 등급관련 기사신안서 기관출력 변경 미신고한 채 조업한 중국어선 2척 나포목포서 투망 작업 중 추락…선원 3명 구조됐지만 2명 숨져선박국적증서도 없이 우리 해역서 조기 5200㎏ 잡은 중국어선 나포신안 해상서 승객 19명 태운 낚시어선 좌초…1명 갈비뼈 부상목포해경, 신안 해상서 허가증 없이 어업활동 한 中어선 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