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지배자 김대중'표지(박영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최진/지혜의 지배자 김대중조영석 기자 진도소방서, 화재 신속대응으로 피해 막은 주민 등 3명 표창GIST, 원거리 목표물에 달라붙는 발사부착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