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힘들여 농사짓겠나…농협RPC서 사다 팔면 돈 버는데"

농민-장성농협미곡처리장 '벼 85톤' 거래에 비난 쏟아져
수매 물량 확보 관련 제약 없어…전국서 편법거래 많을 듯

공공비축미 수매.(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뉴스1 ⓒ News1
공공비축미 수매.(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