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신안군 흑산면 게이트볼장에서 홍어 썰기 학교 제5기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안군 제공)/뉴스1 전남 신안군 제5기 홍어 썰기 학교에서 수강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신안군흑산 홍어김태성 기자 '예술 검열의 상징' 신학철 '모내기' 광주 온다…회고전 17일 개막'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관련 기사신안군, 3개국 대사관 관계자들 초청 'K-관광섬' 흑산도 팸투어목포·신안·나주, 홍어식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맞손'갯벌낙지 누가 잘 잡나'…27일 신안 맨손어업 장인 선발대회제5기 흑산 홍어 썰기 학교 26명 입학…4~10월 교육'홍어의 본고장' 흑산도 홍어축제 5월 4~5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