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신안 흑산면 복지회관에서 홍어 썰기 학교 제5기 입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뉴스1 김태성 기자 '예술 검열의 상징' 신학철 '모내기' 광주 온다…회고전 17일 개막'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