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금천면 광탄마을에 거주하는 김덕곤 씨(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천면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 News1 박영래 기자관련 키워드김덕곤나주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비상계엄‧탄핵정국 소용돌이…되살아난 5‧18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