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백양사와 백암산이 국립공원 지정 이후 최초로 100만 명 방문을 넘어섰다. 단풍 물든 백양사와 백암산.(장성군 제공)2024.12.5/뉴스1관련 키워드백양사장성서충섭 기자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역사유튜버 황현필 등 초청 당원 연수 진행[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1일, 토)…오후까지 최대 5㎝ 눈관련 기사"인연을 만났어요!"…'나는 절로, 백양사', 7커플 탄생'부처핸섭' 장성 백양사에 뉴진스님 온다…25~26일 산사음악회5회 맞는 '나는 절로', 11월 백양사에서 단풍과 함께 개최무안국제공항-항저우 정기노선 취항…수·일 주 2회 운항전남관광재단 '가을 남도 여행' 발간…"전남의 가을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