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진행한 발파(아파트 입주민 주장)로 주변 아파트 내부 화장실 유리가 깨져 있다.(독자 제공)2024.11.19/뉴스1전남 순천시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진행한 발파(아파트 입주민 주장)로 주변 아파트 내부 벽면이 금이 가 있다.(독자 제공)2024.11.19/뉴스1관련 키워드순천아파트건설발파작업중지행정처분김동수 기자 순천시 지역상품권 15% 할인…1인당 최대 50만원까지대우건설 '순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26일 1순위 청약관련 기사대우건설 '순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26일 1순위 청약270만원 임야를 편의 봐준 건설업체에 3억 주고 판 공무원울주군 청량읍 인구 2만명 돌파…2018년 승격 이후 6년 만에北 "'무조건 정신' 못 해낼 것 없다"…하반기도 경제 성과 압박전남 순천그랜드파크자이 견본주택에 3일간 1만7000여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