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진행한 발파(아파트 입주민 주장)로 주변 아파트 내부 화장실 유리가 깨져 있다.(독자 제공)2024.11.19/뉴스1전남 순천시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진행한 발파(아파트 입주민 주장)로 주변 아파트 내부 벽면이 금이 가 있다.(독자 제공)2024.11.19/뉴스1관련 키워드순천아파트건설발파작업중지행정처분김동수 기자 전남테크노파크, 국방·우주항공 분야 방위산업 육성 심포지엄곡성군 '치매 극복 선도단체' 관내 3곳 지정…"촘촘한 안전망 구축"관련 기사270만원 임야를 편의 봐준 건설업체에 3억 주고 판 공무원울주군 청량읍 인구 2만명 돌파…2018년 승격 이후 6년 만에北 "'무조건 정신' 못 해낼 것 없다"…하반기도 경제 성과 압박전남 순천그랜드파크자이 견본주택에 3일간 1만7000여명 방문전주시 덕진구에 '금암 하늘채 이노센트' 공급…21일 모델하우스 오픈